사진은 며칠전 미수로 끝난 인신매매 사건.
본문의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밤길을 잘 다닙니다.
납치하기 좋은 여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한밤중이나 새벽에 CCTV와 가로등이 없
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대놓고
혼자 지나가는 여자들이나 젊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차는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나,
차안이 보이지 않도록 선팅한 중형승용차를 쓰기도 합니다.
그들이 납치할 때는 5-6명이 차안에 대기하고 있고,
밖에서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들이 있습니다.'
와 거의 일치하는 특징을 보임.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지난 4월 수원에서 일어났던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토막살인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사건을 축소하고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라는 말이 떠돕니다.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적출하고, 내장은 따로 버리고
살을 사시미칼로 포로 떠서 판다는 말인데,
사람을 고기나 물건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설마”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인육목적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OO파 조직에 들어가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조직에서 빠져나와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느 날 내 육신의 몸에서 내 영혼이 빠져 나와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생생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한 자들과
살인한 자들에게 흉칙한 마귀들이 정수리부터 반으로 갈라서
온 몸의 껍질을 벗기니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진물이 흐른 채로
불구덩이에 집어 던져서 태워 버리고,
앙상한 해골과 뼉다구만 남은 것을
갈쿠리로 다시 끄집어 내니 형태가 원상회복이 되고,
또다시 같은 형벌이 영원히 반복되는
끔찍하고도 생각조차 두려운 지옥을 경험 하였습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이 땅에서 행한 죄 값대로
두려움, 공포, 경악스럽고 절망 가운데
영원토록 반복되는 보복의 형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조직에 있었던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고,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과
피해당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한국에 인육시장이 생긴지는
벌써 10여년 정도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흘러온 것입니다.
한국이 복날에 개를 잡아먹듯이,
중국에서는 명절이나 국경절에 태아탕과 인육을 절여서 은밀히 먹는
정치계, 경제계, 돈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인육을 먹다 잡히면 사형을 시키기 때문에
중국의 돈 있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한국으로 몰렸습니다.
이들은 쇼핑하고, 관광하고, 팬션을 빌리거나
주택 밀집지역에서 은밀히 인육을 먹는 패키지 관광을 하고 돌아 갑니다.
보통은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양념에 절여서 구워먹는데,
가끔은 한약재와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은 인육이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실한 중국 인육보다는 영양상태가 좋은 한국 인육을 찾습니다.
어린아이를 최상으로 치고, 젊은 여자가 일반적입니다.
한국은 인육을 많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남자 인육도 30대까지는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놓고 “중국 인육보다 한국 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 고 하는
중국인도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이 돼지고기 먹을 때와 똑같이,
중국 사람들도 인육을 먹을 때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오원춘이 5년 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실종자가
151명이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중에 많은 수가 오원춘과
그 일당들에게 희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납치된 실종자들의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살은 분리하여 팔고, 피와 뼈와 머리카락은 갈아서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을 죽여 사시미 칼로 포를 떠내는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물증이 없기 때문에 발각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오원춘 같은 인육 도살자들과 연결된 한국의 조직폭력 인육 공급책들이
약 50여명 정도가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중에도 인육 수요자들이
200여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육 공급책들은 사람을 납치할 때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를 이용합니다.
인육 범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목격자와 CCTV뿐인데,
한국은 CCTV가 큰길 도로가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습니다.
도시에서도 도로에서 10m정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CCTV가 매우 적고, 도시에서 약간만 벗어난
수도권이나 지방에는 가로등도 없고,
CCTV가 없는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시에서든, 지방에서든 납치당하기 쉽습니다.
인육 맛에 길들여진 중국인들은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여자들을 보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낀다고 합니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밤길을 잘 다닙니다.
납치하기 좋은 여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한밤중이나 새벽에 CCTV와 가로등이 없
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대놓고
혼자 지나가는 여자들이나 젊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차는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나,
차안이 보이지 않도록 선팅한 중형승용차를 쓰기도 합니다.
그들이 납치할 때는 5-6명이 차안에 대기하고 있고,
밖에서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들이 있습니다.
경찰들은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검문도 하지 않고
음주측정만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들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원춘 같은 인육 공급책들은 CCTV가 없는
어둡고 폭이 좁은 도로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로 쪽으로 대문이 있는 집을 얻습니다.
그러면 일단 납치가 쉽고, 바로 납치 후 회떠는 사시미 칼로
작업하기 쉽고, 운반차량도 접근이 쉽기 때문입니다.
... 인터넷 모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이 올라왔고
곧 베스트 조회글로 지정 되어 있더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일각에서는 소설같지만 사실에 가까운 지금의 현실 이라고 하는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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