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메탈밴드를 판매하는 저로써는
시계줄 조절 공구도 같이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판매가 빨리 완료되어
2차로 수입을 했는데..........
먼가 이상합니다............. 응?????????????????
일단 이상이 있는 제품은 불류를 해봅니다.
점점 수량이 많아집니다. 헐..........
총체적 난국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차이냐면... 조절 도구이기 때문에 끝 부분에 침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다 도망가고 없어요....
뭐 이런... ㅋㅋㅋㅋ
이 상황을 중국 업자에게 보내줬더니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
바로 다시 처리해준다고 하는데..
본인 배송비 아끼려고 15일짜리 운송편으로 보내준다네요..
난 4일만에 받는 운송료를 부담하고 받았는데
어흉....
뭐 쨋든.. 그동안 다 팔리지는 않겠져 ㅎㅎㅎ
오늘의 교훈: 역시 출고할땐 무조건 전수검사를 해야 품질관리가 되는 듯 ㅎ
어댑터는 전량 전수검사를 거쳐서 출고하는데
밴드조절도구도 전수검사 해서 출고하니 다행이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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