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기를 써놓고 나서..
뒤늦게 개봉 후기를 올리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른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잠이 확 깨더군요 ㅎㅎㅎ
드디어 +_+
급한 마음에 포장을 막 뜯어버리고!!~
드디어 만난 필통? 수저통? ㅋㅋ
이젠 포장에서도 애플만에 마감을 찾을 수가 있네요~!
씰을 뜯었습니다!!
드디어 나타난 링크 브레이슬릿 42mm ㅎㅎ
얼른 케이스에서 꺼내서 뒤집어봅니다!!
영롱하네요~!!
조절을 위해 손톱으로 줄 조절을 해봅니다.
참 쉬워요!!
조절 완료 후
드디어 착샷~!!!
흠 잡을 곳이 없네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근데 이렇게 받아서 실착하고 나니..
점점 가격이 정말 맘에 안들기 시작해요 ㅎㅎ
그래도 이쁜거에 만족 하다가도..
다른 서드파티 메탈밴드를 생각하면.. 너무 비싼 가격....
그런데 이렇게 보면 또 마감은 훌륭하고.. 하아......
계륵인거 같아요 -_-
그저 블링블링
링크 브레이슬릿 아니죠
링크블링 이죠
이렇게 뒤늦은 개봉기를 업뎃합니당~!
좋긴 좋아요.
가격빼고 기스 잘나는 체질 말고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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